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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中 혐한 감정 바로잡기 나선다

최종수정 2008.10.16 07:45 기사입력 2008.10.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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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차이나 뉴스와이어의 후원을 받아 최근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혐한 감정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중국의 혐한 감정은 지난 북경 올림픽에서 이슈화된 바 있으며 중국과 가까운 한국에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일부 젊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정서라고는 하나 자칫 중국 전체로 확산될 수도 있어 많은 이들이 이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반크는 중국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차이나 뉴스와이어의 후원을 받아 중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를 전달, 한국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아 갈 계획이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일부 사실 때문에 혐한 감정이 일어난 것도 있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근거 없는 악성 루머들 때문에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들이 확산된다는 점"이라며 "반크는 이런 루머들을 바로잡고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차이나 뉴스와이어의 중국 언론 네트워크를 이용해 한국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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