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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김동률, 카니발 결성 11년 만에 '첫 공연'

최종수정 2008.10.14 10:41 기사입력 2008.10.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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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적(왼쪽)과 김동률]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이적과 김동률이 '카니발' 결성 11년만에 첫 공연을 연다.

김동률과 이적은 오는 12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The Carnival'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요계 대표적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김동률이 뭉친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과 관련해 이적은 지난 1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률과 'The Carnival'이란 콘서트를 연다. 서로의 공연에 잠깐씩 게스트로 선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카니발이란 이름으로 함께 공연 하는 건 처음"이라며 "카니발 앨범 발표한지 11년만의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한판의 커다란 카니발, 축제, 난장을 선보이겠다"며 "둘 다 공연 생각에 설레는 날들이다. 둘의 상상을 이 공연에 바칠 작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동률 역시 지난 1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모놀로그 공연을 마치고 '이제 한 4년 기다려야하나?'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무대에 오르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며 "이적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꽤 오랜만이라서 기대도 되고 의욕이 넘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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