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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PF대출 지원 등 건설사 지원 검토"

최종수정 2008.10.06 08:06 기사입력 2008.10.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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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이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금융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건설업체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해 선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부와 한나라당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제3정조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정회의에서 건설업체의 금융권 대출 부실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금융위는 개별 건설사들의 PF 대출 현황과 재무 상태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대출 규모와 자금 경색 정도에 따라 지원액과 시기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방법으로는 일시적인 자금 경색이나 정부의 도움으로 회생 가능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신용보증 한도를 높여 주거나 정책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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