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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총리 "中 금융시스템, 건전·안전 강조"

최종수정 2008.10.06 02:55 기사입력 2008.10.0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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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5일 중국의 금융시스템이 "건전하고 안전하다"며 "국내외적으로 여러 부정적 요소들 속에서도 중국은 능동적이고 적절히 대응했을 뿐 아니라 거시경제 관리 정책의 예측성, 적정성, 융통성을 개선해 경제개발 과정의 현안들을 적기에 해결해왔다"고 강조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원 총리는 이날 광시(廣西) 장족자치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그 결과, 국가 경제는 완만하면서도 급속한 발전의 '모멘텀'을 유지해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원 총리는 또 "우리는 중국 경제의 발전과 금융의 안정을 확신한다"며 "13억 인구의 대국이 지속적이고 완만하며 빠른 경제 발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는 세계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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