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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163명 소재 불분명"

최종수정 2008.10.05 22:17 기사입력 2008.10.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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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된 163명의 소재와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에이즈 확산의 염려가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보건복지가족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5일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에이즈 감염자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내국인은 100명, 외국인은 6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측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에이즈 감염자들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크고 특히 유흥업소 종사를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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