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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앤디-솔비 커플, 우결 떠난다

최종수정 2008.10.05 21:34 기사입력 2008.10.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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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앤디(오른쪽)-솔비(왼쪽)커플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일밤'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앤솔' 커플로 불린 앤디와 솔비가 방송에서 하차한다.

5일 방송된 '우결'은 네 커플이 이별여행을 다녀온 뒤 계속 커플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커플을 종료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면 가상커플로 계속 남게 되지만 '미안합니다'를 외치면 이별을 선택하게 되는 것.

방송 마지막에 진행된 '결정의 순간'에서 결국 앤디와 솔비 커플은 이별을 택했고, 알렉스-신애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커플은 '사랑합니다'를 외쳐 커플로 남게 됐다.

앤디는 "솔비와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 계속 통화하고 필요할때 의지가 될수 있는 친구? 미안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솔비도 "내 감정에 있어서 충실했고 앤디의 이름을 부르고 내가 감정 얘기하는 것도 마지막일 것"이라며 "앤디와 함께 한 추억도 잊지 않고 좋은 경험으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다. 미안합니다"고 답했다.

알렉스는 "신애와 아직 못해본 게 너무 많다. 다 채울 수는 없겠지만 몇가지 정도는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신애야 집에 가자"고 말했고, 신애 또한 "사랑합니다.헤어졌다 만난지 얼마 안 됐다. 좀더 할 일도 많은 것 같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예측 불허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 또한 '사랑합니다'를 외쳤다.

크라운 제이는 "부부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를 외쳤으며, 서인영은 "처음엔 이별쪽에 가까웠지만 이별여행에서 크라운제이가 불안해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변했다. 일단 사랑합니다"고 말해 커플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한편 환희-화요비 커플과 마르코-손담비 커플이 다음 방송부터 새로운 커플로 방송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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