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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 남자들의 뉘우침으로 '해피엔딩' 종영

최종수정 2008.10.19 13:41 기사입력 2008.10.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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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마지막은 결국 행복한 결말이었다.

5일 방송된 '조강지처클럽'은 조강지처 나화신(오현경 분)을 버렸던 나원수(안내상 분)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화신이 구세주(이상우 분)와 연결될 것이란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됐지만, 조강지처를 버린 안내상은 어떤 죄 값을 치룰 지 미지수였다.

하지만 원수 역시 벌을 받기보단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삶을 시작하면서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기적(오대규 분)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섬으로 떠나면서 갱생의 기회를 얻은 데 이어 원수에게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 것.

화신에게 버림 받은 후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 속 깊이 반성한 원수는 모지란(김희정 분)과 재회하며 성실한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조강지처클럽'은 지난해 9월 29일 첫방송에서 1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인데 이어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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