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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일본여자오픈챔피언십 제패

최종수정 2008.10.05 20:27 기사입력 2008.10.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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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토 아이 1타 차 제압 시즌 2승째

이지희가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이지희(29ㆍ진로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총상금 1억4000만엔)을 제패했다.

이지희는 5일 일본 니가타현 시바타시 시운골프장(파72ㆍ6484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앞세워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했다.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를 1타 차로 제압한 쾌승이다. 지난 5월 추쿄TV 브리지스톤레이디스오픈 우승 이후 시즌 2승째이자 통산 11승째이다.

이지희는 특히 우승상금 2800만엔을 추가해 후쿠시마 아키코(일본)를 제치고 상금랭킹 1위(9874만엔)로 올라서는 동시에 시즌 상금 1억엔대 돌파를 눈앞에 두는 겹경사를 누렸다. 한국은 이로써 신현주(28)가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데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의 양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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