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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신규설립 봇물

최종수정 2008.10.05 17:29 기사입력 2008.10.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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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들의 계열회사 설립이 봇물이다.

한화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임대업체인 한화아이티씨를 지난 1일 새로 설립했다.대표이사는 최창원이고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한화는 계열사가 94개에서 95개로 늘었다.

LG상사도 지난 2일 러시아 사하공화국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체인 LG International Yakutsk을 신규설립했다.LG상사가 100% 출자했다.이에 따라 이 회사의 계열사는 224개로 늘었다.

롯데그룹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업체인 '케이아이뱅크'를 지난 2일 인수했다.롯데그룹은 롯데정보통신과 롯데닷컴이 케이아이뱅크 지분을 각각 23.02%씩 총 25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케이아이뱅크 인수는 금융사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는 롯데그룹이 금융 사업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자본금 29억원의 케이아이뱅크는 전자금융 솔루션 업체인 '케이아이비넷'의 ATM사업 부문 자회사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에 ATM기를 공급해 고객 편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롯데손해보험에 이어 자산운용사 코스모투자자문를 인수, 금융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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