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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문국현 기소 여부 이르면 7일 결정

최종수정 2008.10.05 18:19 기사입력 2008.10.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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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7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대한 사법 처리방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안부(윤웅걸 부장검사)는 비례대표 이한정 의원의 공천헌금 사건과 관련, 문 대표에 대한 처리방침을 이르면 7일 결정할 방침이다.

문 대표는 지금까지 아홉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았으며, 검찰은 지난 8월20일 문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국회의 체포동의안 처리와 법원의 영장발부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제18대 총선사범 공소시효일인 9일까지 체포동의안 처리와 영장 발부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 7일 내지 8일 문 대표를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표는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해 이모 전 재정국장과 함께 이 의원에게 재정지원을 요구해 6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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