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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공공택지 공급, 예년 5분의 1수준

최종수정 2008.10.05 18:23 기사입력 2008.10.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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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침체로 올해 상반기 공공택지 공급과 신규 지정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해양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공급된 공공택지는 12.6㎢에 불과했다.

이는 작년 한해 공급된 65.2㎢의 5분의 1 수준이며 하반기 공공택지 공급이 늘어난다해도 작년 수준에 훨씬 못 미칠 전망이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2006년에도 매년 40㎢가 넘는 공공택지가 공급됐다.

한편 택지 지정 실적도 올해 상반기에는 수도권 0.6㎢, 전국 6.3㎢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작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수도권 47.4㎢, 전국 54.5㎢였으며 2006년에도 수도권 36.7㎢, 전국 75.6㎢가 공공택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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