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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지서 위조달러 62매 유통"

최종수정 2008.10.05 18:35 기사입력 2008.10.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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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지에서 위조 달러가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현대아산과 농협으로부터 받은 '금강산 지구내 위폐 발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금강산에서 발견된 위폐가 2005년 이전 12매, 2006년 36매, 2007년 14매로 총 62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00달러짜리가 61매, 50달러짜리가 1매였다.

위조달러는 주로 금강산 관광지구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과 현대아산 판매점, 온천장 등에서 사용됐다.

위조화폐는 남측 관광객이 유통시킨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사실 여부는 현재 조사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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