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위험상황서도 ‘애니모드유’만 있으면 안전

최종수정 2008.10.05 15:58 기사입력 2008.10.05 15:58

댓글쓰기

엘비씨소프트 실시간 이동경로 조회서비스 출시
어디라도 위치 확인···구조 요청도 쉬어


엘비씨소프트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는 휴대용 위치관제 단말기 ‘애니모드유’(AnymodeU)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의 안전을 지켜줄 위치기반 서비스가 선 보인다.

엘비씨소프트(공동대표 김현석, 이욱수)는 SK텔레콤을 통해 휴대용 위치관제 단말기 ‘애니모드유’(AnymodeU)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애니모드유는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토대로 휴대자의 위치를 인터넷,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전화AR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곧 개발되는 인터넷TV(IPTV)를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와 여성은 물론 노약자, 장애우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안전 센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니모드유는 호출기 기능(문자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며, 긴급상황시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버튼 하나로 비상호출이 가능한 SOS 기능도 갖췄다.

또한 위기기반 정보를 활용해 보호자가 안심존을 설정, 우리가족의 ‘안전거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벨트’로 활용할 수 있다.

엘비씨소프트는 애니모드 유를 일반 기업체에서 이용할 경우 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사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자동차의 위치확인 및 애완동물 분실 예방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전용 단말기를 통해 애니모드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엘비씨소프트는 IPTV의 경우 지난 8월13일부터 한 달 간 오픈IPTV와 함께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연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애니모드유의 소비자 가격은 11만 9900원이며 요금제에 따라 월 7000~1만2000원의 요금(부가서비스 별도)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see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엘비씨소프트는 위치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e-비지니스 전문 업체로 작년 SK에너지와 전자지도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대한통운, 동부익스프레스 차량관제 시스템, 오픈IPTV 사업제휴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단말기인 ‘하이패스’ 온라인 판매를 기반으로 온라인 유통, 광고, 컨설팅 분야로도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