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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서비스숫자 늘려 사용자 공략

최종수정 2008.10.05 20:38 기사입력 2008.10.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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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들이 서비스 수 늘리기에 나섰다. 최근 포털들은 어린이, 영·유아 전용 사이트를 오픈하는 한편 명절, 영화제, 핫이슈 등에 관한 특별페이지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서비스의 수를 늘리고 있다.

이는 검색 서비스가 포털의 주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이후 보다 다양한 내용을 제공, 검색 사용자들을 이끌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특히 네이버의 절대적인 검색시장 점유율을 분산시키기 위해 2~5위 포털들은 네이버와 차별되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은 최근 위젯뱅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위젯은 시계, 일기예보, 환율, 뉴스 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 프로그램을 내 PC에 설치하는 서비스다. 또한 다음은 그동안 어린이 포털과 일반 포털 가운데 낀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포털 '톡틴'도 오픈했다. 이외에도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특별 캠페인 페이지도 마련했다.

파란 역시 다양한 특화 서비스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먼저 파란은 맛집검색 서비스와 전화번호 주소와 검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새했다. 또한 파란은 특화 서비스 오픈을 위해 콘텐츠 확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등 여러분야 전문기관,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외국계 포털 역시 서비스 수 늘리는데 동참하고 있다. 야후는 지난달 각 백화점 사이트의 기획전과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쇼핑백화점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도 서비스를 강화해 이 분야 경쟁력을 확보했다. 구글은 동영상 검색,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등 한국화된 서비스 숫자를 늘리며 사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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