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배두나, 日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캐스팅

최종수정 2008.10.05 15:02 기사입력 2008.10.05 15:0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배두나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기작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신작 '걸어도 걸어도'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 중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와의 5일자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판타지 멜로드라마에 배두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감독은 "사람이 아닌 존재가 마음을 얻고 말을 배워서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라고 소개하며 "배두나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것은 나 자신이 배두나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995년 극영화 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배두나의 일본 영화 출연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린다 린다 린다'(2004) 이후 두 번째다.

배두나가 출연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기작은 남자 주인공이 캐스팅된 뒤 오는 12월께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