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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허리케인 희생자 약 800명

최종수정 2008.10.05 20:35 기사입력 2008.10.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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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월 4차례 연속적으로 아이티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800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마리아-알타 쟝 밥티스트 아이티 민방위국장은 3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초 정부가 발표한 326명 보다 2배나 많은 793명의 시체를 찾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실종자가 300여명에 이르고 있는 만큼 시체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후반부터 9월 초까지 연이어 4차례나 아이티를 강타한 허리케인 때문에 인명피해와 함께 최소 60%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가옥은 2만2702채가 파괴되고, 8천4625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8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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