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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월 소주 수출 점유율 63%로'1위'

최종수정 2008.10.05 14:00 기사입력 2008.10.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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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류는 지난 7월 한달간 총 52만 상자(1상자=700ml×12병, 도수 25% 기준)를 수출해 올 들어 가장 높은 점유율인 63.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점유율은 42만8000상자를 수출해 54%를 기록했던 6월과 비교해 9%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이다.

반면 진로는 27만6000상자를 수출, 점유율이 전월 대비 약 8%포인트 감소한 34%를 기록했다.

두산주류 관계자는 "올해 목표로 한 58%의 수출시장 점유율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 수출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각국의 특색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국제화에 앞장서는 소주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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