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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구매 주류는 '30대 대졸 사무직'

최종수정 2008.10.05 13:47 기사입력 2008.10.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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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을 구매하다 적발돼 '존스쿨(성구매자 교육 시설)'에 보내진 남성의 전형적인 모습은 30대 대졸 사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법무부가 2006년 존스쿨 수료자 1295명을 설문조사해 민주당 이춘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 별로는 30대(645명, 50%), 20대(296명, 22.9%), 40대(291명,22.6%)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별로는 대졸자가 774명(60%)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고졸 이하 363명(28.2%), 대학원 이상 97명( 7.5%), 중졸 이하 55명(4.3%) 등이다. 직업별로는 사무직(438명, 34.4%), 판매·서비스직(326명,25.6%), 전문직(165명,13%) 순이었다.

성구매 횟수로는 '2∼3회' 290명(23.8%), '1회' 251명(20.5%), '6∼10회' 242명(19.8%) 등이 과반 이상이었지만 '21∼100회' 89명(7.3%), '100회 이상' 34명(2.8%) 등 상습 성 구매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 구매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업소(복수응답)는 안마시술소(765명, 59.1%)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성매매집결지(집창촌) 703명(54.5%), 유흥주점 577명(44.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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