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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쓰나미 아시아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

최종수정 2008.10.05 20:20 기사입력 2008.10.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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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웡 HSBC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전무이사는 "현재 세계 각국을 강타하고 있는 '금융 쓰나미' 현상은 10년 전 아시아 외환위기 상황 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5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웡 이사는 7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구제금융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홍콩은 긴축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웡 이사는 "금융쓰나미는 홍콩은 물론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금융쓰나미의 영향은 향후 12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홍콩에는 대량 해고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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