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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외 현지화 수준 경영실태 평가반영"

최종수정 2008.10.05 12:57 기사입력 2008.10.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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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내년 초부터 은행 해외점포의 경영실태 평가에 현지화 수준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및 교포를 중심으로 한 영업에 치중해 토착화에 한계가 있다며 이에 따라 해외점포의 현지 밀착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제도를 마련하게 됐다.

금감원은 앞으로 해외점포 현지화 수준 점검을 위해 현지직원 현황, 자금조달 및 운용현황, 현지고객 비중 등 5개 지표를 평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지화 진척이 부진한 점포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현지화 추진계획 수립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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