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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美채무 1950년대 이후 최고"

최종수정 2008.10.05 12:41 기사입력 2008.10.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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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내년 미국 정부의 채무가 1950년대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4일 전망했다.

그러나 피치는 미국 정부의 'AAA' 등급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피치는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재정계약이 2009년을 기준으로 모두 완료한다면 미 정부(연방 및 주정부)의 재정적자는 2009년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치하고 총 정부 채무는 1950년대 이후 처음으로 GDP의 70%를 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체계를 안정시키고 극심한 장기 침체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있는만큼 AAA 등급 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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