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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와인바에서 즐기는 연극 '사랑의 비망록'

최종수정 2008.10.05 13:00 기사입력 2008.10.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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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가면 아늑한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며 연극도 볼 수 있다.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이 10월 한 달간 홍대 앞 와인바 '꽃비'에서 연극 '사랑의 비망록'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해 나흘간 선보였던 작품으로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한 달간 연장 공연에 들어갔다.

1만5000원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와인바에서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와인 한 잔을 마시면서 공연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대와 객석을 따로 만들지 않고 와인바의 공간을 그대로 공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1시간30분간의 공연이 끝나면 극장은 다시 와인바로 변한다.

연극의 원작은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시나리오를 쓴 프랑스 극작가 장 클로드 카리에르의 희곡 '비망록'이다.

항상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찾는 남자와 오직 한 남자만을 찾는 여자가 만나 연애하면서 서로 변화시켜가는 과정을 그린다.(문의:640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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