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인도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최종수정 2008.10.05 11:38 기사입력 2008.10.05 11:38

댓글쓰기

LG전자가 인도 '2008 소비자 브랜드'에서 회색가전 부문과 백색가전 부문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LG전자 인도법인 마케팅 책임자가(왼쪽) '최고 브랜드' 트로피를 받는 모습.
LG전자가 인도에서 각종 언론 매체들로부터 ‘최고의 브랜드’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국민브랜드로 착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LG전자(대표 남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인도의 대표적인 경제뉴스 채널인 CNBC가 AC닐슨과 공동으로 주관한 '2008 소비자 브랜드'에서 회색가전(Grey Goods, TV·오디오· DVD 등) 부문과 백색가전(White Goods, 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부문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CNBC의 소비자 브랜드 조사는 인도 내 21개 주요 도시는 물론 인구 3000명 이상의 시골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1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17개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해 이뤄졌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인도의 대표적인 경제전문 매거진인 4Ps가 선정한 ‘인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외자기업’로 선정됐으며, 리더스다이제스트로부터는 ‘아시아 최고의 가전 브랜드’에,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에서는 ‘브랜드 충성도 최고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문범 LG전자 인도 법인장(부사장)은 "인도시장에서 LG는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술력을 갖춘 최고의 제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며 "인도법인은 앞으로 평판TV, CAC, 핸드폰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시장규모를 확대해 2010년까지 LG전자의 글로벌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FK에 따르면 LG전자는 8월 인도 시장에서 컬러TV(25.1%), PDP TV(32.2%), 냉장고(25.6%), 에어컨(23.1%), 세탁기(25.4%), 전자레인지(32.1%) 등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