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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깜짝 발언 "중국판 원더걸스 준비하고 있다"

최종수정 2008.10.06 05:42 기사입력 2008.10.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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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부산=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가수겸 음악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박진영이 '중국판 원더걸스(가칭)'를 만들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박진영은 지난 4일 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클럽 막툼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요즘 근황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 아주 트렌디하고 멋진 여성그룹이 탄생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중국판 원더걸스'는 그가 주장하고 있는 '합류'(合流)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국 등 화교권에서 선발한 여성멤버들을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시스템 아래서 훈련시킨 후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활동시키는 것.

범 아시아적인 가치와 꿈을 담고 있는 '중국판 원더걸스'는 활동무대는 아시아지만 상황이 맞아 떨어진다면 그가 설립해놓은 JYP USA를 통해 미국 진출도 가능하다.

박진영은 그동안 일방적으로 우리의 대중문화가 해외로 퍼져나간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대중문화를 만들어가고 함께 즐기는 것이다. 바로 서로 한데 어우러진다는 뜻의 '합류'가 옳다고 주장해 왔다.

박진영은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수의 미국 등 해외진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기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말로 '합류'를 몸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박진영은 매니저 정영범씨 등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전에는 인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어 스타서밋 아시아'에 참석, 이병헌과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한편 JYP관계자는 이날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내년 배우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할 것이라는 내용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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