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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HRE은행, 자금조달 계획 무산

최종수정 2008.10.05 21:07 기사입력 2008.10.0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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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행인 히포레알에스타테(HRE)가 350억 유로의 자금조달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민간은행 컨소시엄이 협상에서 철수함에 따라 자금조달 계획이 무산됐다고 AFP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HRE는 자금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간은행 컨소시엄이 유동성 공급을 거부함으로써 자금조달 계획이 무산됐고, 이에 따라 다른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에 관해 독일 최대은행인 도이체방크는 "HRE가 다음주말까지 200억 유로의 자금이 신규로 필요할 것"이라며 "올해말까지는 최대 500억 유로, 내년말에는 700억-1천억 유로의 자금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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