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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中유제품 전면 수입금지

최종수정 2008.10.05 00:27 기사입력 2008.10.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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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중국산 유제품에 대해 수입 및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고 현지 신문 폴랴데상파울루가 4일 보도했다.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멜라민 파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위생감시국은 케이크와 초콜릿 등 중국산 유제품이 원료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음식물을 대상으로 꼽았다.

위생감시국은 "브라질은 최소한 공식적인 과정을 통해 중국산 유제품을 수입하지는 않고 있다"며 "하지만 멜라민 파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미지역에서는 브라질 외에도 칠레와 페루, 아르헨티나 등 중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국가에서 동일한 조치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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