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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6년째 대학가요제 매끄러운 진행 '역시 이효리!'

최종수정 2008.10.05 13:16 기사입력 2008.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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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효리가 '2008 MBC 대학가요제'에서도 특유의 진행 솜씨를 뽐냈다.

이효리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된 '2008 MBC 대학가요제'에서 오상진 MBC아나운서, 가수 타블로와 MC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효리는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자랑했다. 출연자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히트곡인 '유-고-걸'을 함께 부르기도 하고, 출연자들이 개인기를 선보이면 열띤 호응을 펼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특히 1부 엔딩공연에서 DJDOC가 '런 투 유'를 부를 때는 간주 사이에 깜짝 등장해 '유-고-걸' 안무를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에 심사위원을 맡은 김장훈과 윤종신까지 흥에 겨워 막춤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2003년부터 6년 연속으로 '대학가요제' MC를 맡아오고 있다.

한편 이날은 오프닝 무대로 빅뱅과 노브레인이 20년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알렉스와 손담비, DJ DOC, 김건모, 원더걸스, 윤하, 바비킴, 김현중, 빅뱅 탑, 이적, 트랜스픽션, 윤도현 밴드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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