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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럽 금융위기에 공동 대처해야"

최종수정 2008.10.05 00:32 기사입력 2008.10.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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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IMF 총재는 미국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유럽 국가들이 공동으로 대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스트라우스-칸 총재는 4일 파리에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럽은 개별 국가 차원이 아닌 공동 협력 방식으로 금융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IMF 총재와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만남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4개국 정상이 금융위기에 대한 유럽국가의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임을 갖기 전 마련됐다.

스트라우스-칸 총재는 또 IMF가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세계 경제상황이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이며 IMF는 지금까지 견지해온 것보다 상당히(markedly) 낮은 수준으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낮춰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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