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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내게 잘 맞는 '놈놈놈'은 행운의 영화"

최종수정 2008.10.06 05:40 기사입력 2008.10.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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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정우성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을 '행운의 영화'라고 표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놈놈놈’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은 “배우가 자신에게 딱 맞는 역할을 맞는다는 것이 힘든 일인데 ‘놈놈놈’은 나와 정말 잘 맞는 영화였다”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시나리오를 보면서 잘하면 멋진 영화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개봉하고 나니 정말 잘 맞는 옷 같았다. ‘놈놈놈’은 내게 행운의 영화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또 “직접적으로 나를 좋아한다고 하진 않았지만 가장 어린 나를 위해 배려하고 도와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내로라하는 국내 톱배우들이 세 명씩이나 한 작품에 뭉치는 것이 앞으로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라는 견해에 정우성은 ‘놈놈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강호, 이병헌과 “다시 다른 작품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앞으로도 ‘놈놈놈’의 세 배우가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더 믿음을 주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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