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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 최진실 자살로 결론…이유에 대해선 수사중

최종수정 2008.10.05 10:19 기사입력 2008.10.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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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故 최진실의 사망사건 수사가 '자살'로 사실상 종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4일 최씨의 유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사망 당일 행적과 사건 경위 등을 조사했지만 타살로 의심할 만한 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 측은 최진실이 우울증에 시달리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자살을 감행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냈다.

하지만 다른 자살의 이유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건 당일에서 한달 전 휴대폰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약물에 관한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최진실의 '사채설'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중이다. 이미 구속 입건된 증권사 여직원 A씨가 "동료에게 받은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진실의 자살 원인이 사채 루머로 잠정적 결론이 났기 때문에 최초 유포자 수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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