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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사장 "팀워크를 키워라"

최종수정 2008.10.05 11:00 기사입력 2008.10.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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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사장
구자균 LS산전 사장이 팀워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하고 나섰다.

구 사장은 최근 10월 월례조회를 통해 "요즘처럼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시장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팀웍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또 “팀에 의한 성과주의가 문화로서 자리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는 팀 단위 성과가 전 팀원에게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 성과급을 기본 성과급 제도로 운영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구 사장의 '팀 워크' 강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구 사장은 앞서 올초 열린 경영사상공유회에서 “그 동안 어떻게 하면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시대에서 이젠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로 바뀌었다”면서 “그에 맞게 조직문화 또한 성장의 시대에 맞는 열린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올 들어 LS산전이‘하모니 컬쳐 데이’. ‘백만송이 장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팀워크 강화'의 일환인 셈이다.

영화 단체관람과 호프데이 등으로 진행되는 '하모니 컬쳐 데이'는 2일 전력솔루션사업본부를 시작으로 6일 연구개발본부, 10월 17일 글로벌사업본부, 10월 24일 자동화사업부/금속파이프사업부/이머징사업부, 31일 지원본부 등 부서별로 진행되고 있다.

'백민송이 장미' 프로그램은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석에서 각 팀의 리더들이 팀원들에게 장미쿠폰을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잇다. 장미를 많이 받은 직원에게는 포상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구 사장이 강조하는 팀웍은 팀 구성원들의 협력과 조화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팀과 팀간의 조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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