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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VS'패밀리가 떴다' 사상초유 맞대결 '눈길'

최종수정 2008.10.04 12:32 기사입력 2008.10.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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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최고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의 '1박2일'과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6일 방송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이하 예능선수촌)'에서는 '1박2일' 대표 김C와 MC몽, '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 대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또 '예능선수촌' MC이자 '1박2일'의 멤버인 강호동, MC몽, 그리고 '패떴' 멤버인 윤종신까지 가세해 완벽한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1박2일'팀은 시작부터 '1박2일'의 대표곡 ‘뱀이야’에 맞춰 단체 막춤을 추며 등장했고 "1박~ 2일"을 외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에 '패떴' 팀장 윤종신은 '1박 2일' 팀을 향해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좋은 먹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왜 굶고 다니는 거냐”부터 시작해 특유의 깐죽 공격을 펼쳐 '1박 2일' 팀마저 폭소케 했다.

또 이날 '1박 2일'멤버들은 올킬 게임에서 '바람' 벌칙 대신 ‘까나리 액젓 복불복’을 제안했다.

윤종신은 또 “‘패떴’ 방송 초기에 '예능선수촌' 팀과 다 함께 MT를 간 적이 있는데, 마침 일요일이어서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1박 2일’을 함께 보다가 ‘1박 2일’이 끝나고 ‘패떴’를 틀자 모두 밥 먹자고 나가버리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1박 2일'멤버들이 “우리 팀의 가장 깨끗한 사람은 김C”라고 말하자 '패떴'팀은 "대성이 김C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 대성은 심지어 촬영장에서도 하루에 2~3번씩 팩을 붙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윤종신은 또 “효리는 양치는 하는지, 칫솔은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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