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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와코비아, 웰스파고 매각 중단하라"(상보)

최종수정 2008.10.04 00:03 기사입력 2008.10.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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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3일(현지시간) 웰스파고와 와코비아간 인수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씨티그룹은 "와코비아와 웰스파고의 딜은 씨티와 와코비아가 맺은 배타적 협상 조항(exclusivity agreement)을 위반한 것"이라며 "우리는 와코비아와 와코비아의 딜과 관련한 상당한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웰스파고는 이날 와코비아를 15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와코비아 주주들은 1주당 0.1991주의 웰스파고 주식을 받기로 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7달러 수준으로 전날 종가 3.91달러에 80% 프리미엄을 더한 조건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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