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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문화수출보험 관련 국감 참고인

최종수정 2009.01.20 10:35 기사입력 2008.10.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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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상중씨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오는 8일 한국수출보험공사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영화배우 김상중씨를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국감에서 수출보험공사에서 운영하는 문화수출보험 지원규모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산업이 위축되고 있는데 대한 소감도 밝힌다.

문화수출보험은 올해부터 시행됐으며 영화 제작 이후 해외개봉을 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다. 현재까지 3개의 한국영화가 가입한 상태다.

김 의원은 "문화수출보험의 인수한도 규모가 지나치게 작다"며 "드라마 등 다른 한류 수출품에는 적용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적지 않기 때문에 김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고 전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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