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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유가족 오열 속에 입관식 진행

최종수정 2008.10.03 21:19 기사입력 2008.10.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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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 "진실아 진실아, 아이고 이걸 어째"

지난 2일 오전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 최진실의 입관식이 유가족들의 오열과 눈물속에서 진행됐다.

故 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3일 오후2시 10분께 고인의 입관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입관식에는 최진실의 어머니를 비롯한 유가족들과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등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고인의 어머니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휠체어를 타고 입관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진영 역시 어머니의 손을 꼭 잡으며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인의 두 자녀는 어머니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한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입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고인의 유해는 4일 오전 7시 30분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한 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故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잠원동 자택 목욕탕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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