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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무휼-연 러브라인, 어디서 본듯한데?

최종수정 2008.10.03 07:49 기사입력 2008.10.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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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바람의 나라'의 연(최정원)이 무휼(송일국)에게 관심을 보이며 둘 사이의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그래서 드라마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2일 방송한 '바람의 나라'에서는 연과 흑영양성소에서 재회한 무휼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에서 무휼의 목숨을 구한 연은 무휼이 아버지인 탁록의 부하로 들어오자 이전과 달리 한층 더 연민의 시선으로 무휼을 바라봤다.

연의 무휼에 대한 감정이 깊어갈수록 도진(박건형 분)도 연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어 앞으로 삼각관계가 암시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무휼과 연, 도진과 연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것 같다'며 이들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크게 나타내는 중.

하지만 대소왕의 조카로 무휼의 성장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는 연의 모습은 마치 주몽이 고구려의 왕이 되기 전 소서노로 부터 도움을 받는 장면과 비슷했다는 평.

'주몽 아류'라는 딱지를 아직 떼지 못한 '바람의 나라'로써는 부담스러운 부분일 수 밖에 없다.

'바람의 나라' 제작진이 주몽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과 무휼의 관계를 어떻게 그려낼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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