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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촛불 입건자' 벌금 최고 400만원 약식기소

최종수정 2008.10.02 16:14 기사입력 2008.10.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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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위 참가자 90여명 기소 '시작'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영만 부장검사)는 경찰로부터 촛불집회 불구속 입건자 700여명을 송치받아 1일부터 90여명의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50만-3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벌금액을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까지로 정했으며 대부분 벌금액은 100만-2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촛불집회 불구속 입건자들에 대한 처리 기준을 확정했으며이 기준에 따라 시위 가담 정도와 전력 등을 고려해 벌금액을 50만원부터 400만원까지 나눠 약식기소키로 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까지 34명이 구속기소됐고 14명은 불구속 기소됐으며 가담 정도가 크지 않은 불구속 입건자들에 대한 약식기소 처분은 계속 진행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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