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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힐 차관보 평양에 더 머물기로"

최종수정 2008.10.02 15:26 기사입력 2008.10.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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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2일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당초 2일 귀환 일정과는 달리 평양에 더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측으로부터 힐 차관보가 2일 서울로 내려오기 어렵다는 연락이 왔다"며 "그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일 핵 검증 협의를 위해 방북했던 힐 차관보는 당초 2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한·미·일 6자 수석대표 회담을 위해 오늘 밤 서울 도착 예정이던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다카 외무성 아주국장의 방한도 연기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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