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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물량부담'..1억2500만주 보호예수 풀려

최종수정 2008.10.05 20:56 기사입력 2008.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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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은 보호예수돼 있는 주식 중 총 44개사 1억 2500만주가 이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3개사 400만주, 코스닥지장 41개사 1억2100만주가 해당된다.

이는 지난 9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7300만주에 비해 약 72% 증가한 수치다.

보호예수물량 해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일경,코리아퍼시픽07호선박투자회사, 지엔비씨더스가 포함된다.

코스닥 종목은 네오티스, 미래나노텍,상보,아이에스시테크놀로지,큐로컴, 오디텍,제이엠텔레콤,넥스트코드, 케이디이컴, 이엠코리아주식회사, 세계투어,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등 41개사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나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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