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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올림픽 해설 논란, MBC와 정리중"

최종수정 2008.10.01 07:54 기사입력 2008.10.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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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프로야구선수 출신 MC 강병규가 2008 베이징올림픽 해설 취소 논란 이후 상황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강병규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 출연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연예인 원정대 단장을 맡아 베이징올림픽을 찾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MC 신정환이 야구예선 해설 취소 통보에 대해 묻자 강병규는 "마침 그때 제가 베이징에 있으니 현지 스튜디오에서 해설하는 것은 아니고 함께 경기를 보며 의견을 말해달라는 섭외가 들어왔는데 그 사실이 보도되면서 제가 야구해설을 맡은 것으로 와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설자 입장에서는 공동해설이라는 것이 민감한 문제였던 것 같다"며 "제가 약속을 어긴 것처럼 돼버려 MBC 측에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는데 그쪽에선 섭외 이야기조차 한 적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강병규는 "지나고 보니 그것도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지금 MBC쪽과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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