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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적수 없다…월화극 시청률 고착화

최종수정 2008.10.01 07:51 기사입력 2008.10.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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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에덴의 동쪽'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고착화 되나'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시청률 1위를 자리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5%보다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에덴의 동쪽'은 지난 4회분의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2일 방송분이 25.8%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5.2%, 26.5%, 26.7% 등 대동소이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SBS '타짜'역시 14.3%, 13.2%, 13.5%, 13.3%를 기록하며 비슷한 양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에덴의 동쪽'은 동철(송승헌 분)이 한국에 돌아와 가족들과 상봉하고, 또 이내 가치관의 대립을 겪고 각자 갈길을 가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동욱(연정훈 분)은 지현(한지혜 분)을 찾아갔다가 갑작스레 군대에 끌려가고, 지현은 명훈(박해진 분)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배우들이 감정을 폭발시켜 갈등을 고조시키는 장면이 많아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애결혼'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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