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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공급가격 10월부터 인상

최종수정 2008.09.30 23:16 기사입력 2008.09.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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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GP) 수입업체들의 국내 충전소 공급가격이 10월 1일 인상된다.

30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E1은 10월 1일부터 프로판가스는 이달 대비 ㎏당 51원
오른 1310원, 부탄가스는 kg당 51원당 오른 1675원에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SK가스는 프로판가스의 경우 kg당 51.17원 오른 1310.17원, 부탄가스는 51.46원 오른 1675.46원에 공급한다.

LPG업계가 공급가격을 올린 것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한 LPG 가격은 떨어졌지만
환율이 급등해 인상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LPG업계는 수입가격 인상을 이유로 지난 6월과 7월 두 달 연속 국내 공급가격을
크게 올렸다가 8월과 9월에는 각각 동결, 인하했지만 최근 환율이 오르자 다시 가격을 올렸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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