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감사원, 보험료 부당감액 건보공단 직원 적발

최종수정 2008.09.30 17:04 기사입력 2008.09.30 17:04

댓글쓰기

감사원은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보험료를 덜 내도록 조작한 사실을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에게 감사원이 이날 제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 공단 지사 자격부과팀 A과장은 친동생 소유의 토지·건물·자동차 등을 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사용, 지난 2001년부터 7년동안 지역보험료 466만원을 부당 감액했다.

그는 같은 수법으로 친·인척 6명의 보험료를 부당 감액, 공단에 총 1000만원의 손실을 입혀 감사원으로부터 정직 요구를 받았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