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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 亞 차세대 리더와 공개토론

최종수정 2008.09.30 12:00 기사입력 2008.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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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설의 리더'로 선정된 김대중 前 대통령과 아시아 차세대 리더 140명간의 공개토론회가 개최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30일 이날 오후 3시부터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아시아 전설의 리더들과 함께하는 공개토론회 'Catalysts of Change(변화의 촉진자)' 시리즈에 김대중 前 대통령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터 스텐판스 세계은행 아태지역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김 前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 모인 10여명의 국내 참석자는 물론 호주, 일본, 캐나다, 스리랑카,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국에서 선정된 차세대 리더 140명과 화상으로 연결, 실시간으로 약 1시간 30분동안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날 김 前 대통령은 집권초기 닥친 IMF 금융위기의 극복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현 경제 상황에의 적용, 그리고 대북관계의 급진전에 대한 성공 노하우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김 前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옹 캥 용 ASEAN 사무총장, 올해 1월 필리핀 전 대통령인 피델 라모스에 이어 세 번째로 초청됐으며 앞으로 일본 고이즈미 전 총리 및 싱가포르 리콴유 수상 등 아시아 각국의 위인들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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