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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아울렛 확장에 '시동'

최종수정 2008.09.30 09:54 기사입력 2008.09.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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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아울렛 안산점
홈에버 매각작업을 완료한 이랜드그룹이 2년 만에 뉴코아 아울렛 신규 점포를 출점하고 본격적인 아울렛 사업 확장에 나선다.

뉴코아 관계자는 30일 "10월 1일 안산시 고잔동에 아울렛 16호점인 안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뉴코아의 신규출점은 지난 2006년 9월 아울렛 15호점인 울산성남점 이후 25개월 만이다.

안산점은 지하 7층~지상 13층 영업면적 3만3000㎡, 주차대수 300여대 규모.

지하 1~2층에는 식품,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킴스클럽이 운영되며 지상 1층부터 6층까지는 패션잡화, 신사·숙녀, 유아동 등 220개 브랜드로 꾸며진 패션 전문관으로 구성된다.

7층에는 리빙, 가전용품 매장이 8층~9층에는 문화센터, 전문식당가 등이 입점 됐다.

특히, 이랜드는 이 매장에 26개의 이랜드그룹 자체 패션 PB 매장을 선보여 기존 대형할인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 40여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아동 전문관 및 생활용품 인테리어 전문매장인 '모던하우스' 등을 통해 주부 고객들에게 싸면서 질 좋은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모든 역량을 당분간 아울렛 사업부문에 집중해 2010년까지 도심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점포 30개점을 추가 출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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