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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문학자들 한자리에

최종수정 2008.09.30 08:16 기사입력 2008.09.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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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 오픈 포럼(Asia Open Forum)

"아시아 국가의 상생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인문학적 정보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선정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라는 주제로 오는 1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1회 아시아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각 나라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각국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연구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한편 국제적 확산과 소통을 촉진할 것으로 연구소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몽골 등 6개국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시아 각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국가 이미지와 한류', '춤과 게임을 통한 한국적 표현 양상' 이라는 소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아시아 각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의 경우 중국 청화대학교 판홍 교수, 캄보디아왕립한림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솜 소무니 소장,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수랑스리 톤시엔솜 교수,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앙 안 투안 교수, 몽골국립대학교 루브산자브 추룬바타르 교수가 각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후 이들의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 진행될 '국가 이미지와 한류'에서는 김진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을 비롯한 3명의 발표자가 '한류 현황 및 대안, '한류 콘텐츠 속의 한국문화', '영상콘텐츠와 한류', '애니메이션 속에 나타난 한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춤과 게임을 통한 한국적 표현 양상'의 소주제에서는 권준원 비보이 공연 제작 감독을 비롯한 4명의 발표자가 ‘한류, 그리고 방송콘텐츠'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선정규 한국학연구소 소장은 "이번 포럼이 21세기 문화시대에 걸맞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상호 소통과 문화 대응 담론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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