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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고광열-평경장 등장, "진짜 타짜가 시작됐다"

최종수정 2008.09.30 00:01 기사입력 2008.09.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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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시청자들이 기다리던 진짜 '타짜'가 시작됐다."

SBS 월화드라마 '타짜'가 고니(장혁 분)의 서울 생활과 함께 고광열(손현주 분), 평경장(임현식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 흥미를 더 해 갈 전망이다.

그동안 '타짜'는 영화 '타짜'에서와 달리 도박의 묘미와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보다는 폭력적인 장면이 주를 이루면서 아쉬움을 남겼었다

하지만 29일 방송 중반부터 서울에서 생활하는 고니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영화 '타짜'에 견줄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즉, 영화 '타짜'의 고니 조승우가 타짜로 성장하기 위해 평경장 백윤식과 연출했던 코믹하면서도 흥미로운 장면이 드라마 '타짜'에서도 전개될 것임을 암시하는 부분.

또 고광열 역의 유해진이 영화 '타짜'에서 가장 큰 재미를 선사했던 것 처럼 드라마 '타짜'에서도 고광열이 어떤 코믹한 연기를 선보일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이날 방송에서도 고광열 역의 손현주는 다소 어설프면서고 굴욕적인 타짜의 모습을 연기하며, 고니 역의 장혁과 '찰떡 궁합'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후반부에선 고니와 고광열이 평경장(임현식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장면이 코믹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 역시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장혁과 손현주는 덤앤더머 형제' '손현주 연기 대박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등의 소감을 밝히며 고광열과 평경장의 등장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난숙(한예슬 분) 역시 정마담(강성연 분)의 밑에서 일하며 과거와 180도 변한 모습을 선보여 '타짜'의 스토리 전개가 본궤도에 들어섰음을 암시했다.

한편 장혁, 김민준, 한예슬 등은 그동안 경상도 사투리가 어설프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서울에서의 생활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면서 사투리가 아닌 표준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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