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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부호 3인방, AIG 지사 인수 추진

최종수정 2008.09.29 23:49 기사입력 2008.09.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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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유라시아 보험사가 미국 최대 보험사인 AIG의 카자흐스탄 지사 인수를 추진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유라시아의 대변인이 29일 AIG 카자흐 지사를 인수키 위해 지난 24일 제안서를 보냈으며 아직 답변은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 했다.

38억텡게(3천17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는 AIG 카자흐 지사는 자산 규모로 카자흐 내 보험사 중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사 유라시아는 카자흐 내 3명의 억만장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알렉산드르 마흐케비취, 알리잔 이브라기모프, 파토흐 초디예프가 보유하는 유라시아 은행의 계열사다.

이들은 또 철광, 알루미늄 등을 생산하는 카자흐 업체 '유라시아 천연자원'의 창업자로 각각의 재산이 33억달러로 추산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 명단 에서 모두 33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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