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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어선, 서해상서 피격..북한 경비정으로 추정

최종수정 2008.09.29 20:44 기사입력 2008.09.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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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이 북한 경비정으로 추정되는 선박에 피격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40분께 백령도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요동운 146호가 북한 경비정으로 보이는 선박으로부터 발사된 2발의 포탄을 맞았다.

이 사건으로 요동운호의 선장이 파편을 맞아 왼쪽 얼굴과 오른쪽 허벅지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우리 해경에 구조 신고를 해왔다.

해군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이날 오전 11시께 선장을 백령도의 백령병원으로 후송했다.

응급조치를 받은 선장은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어선에는 선장을 포함, 7명이 타고 있었지만 나머지 6명의 선원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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