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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 유럽도 후폭풍

최종수정 2008.09.29 23:50 기사입력 2008.09.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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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유럽시장까지 후폭풍을 맞고 있다.

29일 현지시간 오전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유럽의 다우존스 600지수는 3% 이상 내림세를 보이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S&P500 선물 지수도 지난 5월 이후 주간 최대치인 1.7% 가량 급락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이날 3.1% 급락했으며, 프랑스의 CAC40 지수와 룩셈부르크의 룩스X 지수도 각각 2.9%, 7.5% 내려앉았다.

유럽 각국의 경제전망도 지난 '9.11' 테러 이후 가장 비관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및 벨기에에 기반한 덱시아 은행의 주가도 이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슬란드 정부는 이날 현재의 금융위기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국의 글리트니르 은행을 국유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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